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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세사기 막는 현실 체크리스트|계약 전 이 7가지는 꼭 보세요

안녕하세요, 현실 재테크러 용모니입니다 :)

요즘 정말 많이 듣는 말이 있어요.

“뉴스에서 전세 보증금 못 돌려받은 사례 너무 많이 봤어요.”
“저도 집 구해야 하는데, 솔직히 무섭습니다…”

저도 사회초년생 시절, 전 재산이 보증금이었던 적이 있었어요.
그 돈을 지키기 위해, 지금도 꼭 확인하는 전세 계약 전 체크리스트 7가지를 정리해드립니다.
정부 제도만 기준으로, 꼭 필요한 것만 담았어요.


✔️ 전세 계약 전에 꼭 확인할 7가지

항목 어떻게 확인? 왜 중요할까?
1. 등기부등본 열람 정부24 / 대법원 인터넷등기소 소유자 확인, 근저당·압류 여부 확인
2. 임대인 신분증 확인 실명 대조, 대리일 경우 위임장 확인 가짜 계약 방지
3. 전세가율 확인 전세가 ÷ 매매가 (네이버 부동산 활용) 80% 이상이면 깡통전세 위험
4. 중개업자 자격 확인 국토교통부 중개업 정보공개 시스템 무자격 중개 피해 방지
5. 중개대상물 확인서 받기 계약서와 별도 문서 구조·하자 정보 확인, 법적 보호
6. 전입신고 주민센터 / 정부24 대항력 확보 (점유 인정)
7. 확정일자 받기 전입신고 시 주민센터에서 함께 우선변제권 확보

❗ 놓치기 쉬운 핵심 개념

  • 대항력 = 내가 이 집에 실제 거주 중이라는 법적 주장 가능 (전입신고 필요)
  • 우선변제권 = 경매 시 보증금 일부라도 먼저 받을 수 있는 권리 (확정일자 필요)

✔️ 대항력 + 확정일자 = 보증금 보호의 최소 조건입니다.


⚠️ 이런 집은 조심하세요

  • 전세가율이 90% 이상
  • 대출이 많은 집 (근저당 수치가 보증금보다 클 경우)
  • 등기부등본에 ‘가압류’, ‘경매개시’ 기재된 집
  • “오늘 계약하면 깎아줄게요” 같은 급한 중개

📌 계약 루틴 예시 (정부 기준 중심)

단계 해야 할 일 목적
1단계 등기부등본 열람 소유자 및 근저당 확인
2단계 중개업자 등록 확인 무등록 중개 피해 예방
3단계 중개대상물 확인서 받기 집 상태와 책임 구조 명확히
4단계 전입신고 대항력 확보
5단계 확정일자 받기 우선변제권 확보

💡 Tip: 모든 서류는 스캔 or 사진으로 백업해 두세요. 분쟁 시 증거로 아주 중요합니다.


✍️ 마무리하며

전세 계약은 단순히 ‘집을 구하는 것’이 아닙니다.
수천만 원이 걸린 금융 계약이에요.

뉴스에 나오는 전세사기 피해자들은
‘운이 없어서’가 아니라 ‘체크리스트 없이 계약했기 때문’입니다.

오늘 이 글을 읽으셨다면, 이미 반은 예방하신 거예요.
✔️ 계약 전 반드시 7가지 항목 확인하시고
✔️ 정부에서 보장하는 전입신고 + 확정일자 꼭 챙기세요.

궁금한 점이나 본인 상황 있으시면 댓글 남겨주세요 :)
같이 점검해드릴게요!

– 현실 재테크러, 용모니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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